[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평소 내 건강에 관한 일들을 상담하는 구례읍 이정회내과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후 꼭 77일이 지난 오늘 7월 7일 오전 9시 30분 2차를 화이자로 교차 접종하였다.(병원에서 일방적으로 지정해준 날짜인데 행운의 숫자가 겹쳤다.)지난 4월 21일 처음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것은 우연히 노쇼의 기회를 얻은 덕이었는데, 오늘 2차를 화이자로 접종한 것은, 백신 수급에 실패한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에 따른 것으로, 내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것이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혼돈의 가운데 광화문 광장.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세계적 코로나 정치 방역이 지난 개천절에 이어서 10월 9일 한글날에도 펼쳐졌다.100% 경찰집회다.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세 대한 공약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사진 송국건의 혼술TV 캡쳐